[강진교의 SNS칼럼1] SNS마케팅은 결국 멘탈과 유폐이다.
[강진교의 SNS칼럼1] SNS마케팅은 결국 멘탈과 유폐이다.
  • 강진교기자
    강진교기자
  • 승인 2019.09.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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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교SNS경영연구소 소장

SNS기본은 소통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팔로워이다. SNS채널 중에서 가장 중요시 할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팔로워의 확장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100일 간의 유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맞추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쉴 새 없이 소통을 해야 한다.

비행기에 비유하자면 절대속도와 절대거리가 필요하다. 거리가 너무 짧거나 속도가 느리면 비행기는 절대로 하늘로 뜰 수 없다. 바로 소통이 첫 시작이고 시작이 반이다. 자신의 SNS채널에 프로필 사진을 자신의 얼굴로 통일 시킨 다음 어떤 일을 하는지 프로필 정리를 한 후에 각 채널마다 게시물을 10개 이상 업로드 한 다음에 찾아가는 게 좋다. 이유는 요즘 스팸성 SNS채널이 많아서 팔로워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바로 그 영향력은 10,000명이상의 팔로워 물론  그 이상의 팔로워도 좋지만 다양한 SNS채널에 10,000명 이상을 확보한 다음에 지속적인 콘텐츠 생성이 필요하다. 바로 콘텐츠 생성을 사람이 쉬지 않고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이제 비로써 영향력을 가지게 된 다음 그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 콘텐츠의 힘이 필요하다.

콘텐츠의 힘이란?
빠른 시간 내에 콘텐츠의 내용을 보기 쉽고 알기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요즘은 플랫폼 전성시대이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콘텐츠의 힘을 가질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면 웹디자인 콘텐츠 생성을 위한 사이트는 망고보드를 추천한다.

망고보드는 온라인, 모바일, 인쇄용까지 다양한 템플릿 만들기가 가능하며 템플릿을 활용하면 누구나 고퀄리티로 척척, 디자인이 즐거워진다.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SNS, 프리젠테이션, 배너, 포스터/전단 유투브 썸네일까지 가능하며 보다 빠른 시간내에 전문가적인 디자인 맛을 내는 풍부한 재료들까지 망고보드의 디자인 툴로 망고보드의 재료들을 조리한면 어떤 맛의 디자인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유료사이트이지만 사용빈도에 따라 그 기회비용은 무한대이다. 저작권 걱정도 필요 없으며, 고르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 사진, 일러스트, 아이콘, 폰트 자체 개발한 이미지까지 제공하고 있다.

망고보드를 통해 웹디자인 작업을 하면 4시간 걸리는 일이 1시간으로 줄어들고, 3분 카레를 데워서 요리를 만들 듯이 필자가 만들 수 없던 멋진 결과물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했다. 필자 또한 망고보드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작업물과 그에 따른 기획이 월등히 향상되어
SNS채널을 통한 콘텐츠의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자! 그렇다면 지금도 웹디자인 때문에 고민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
10톤의 생각보다 1g의 실천 바로 그것이 정답이다. 망고보든는 당신의 오랜 꿈도 이루게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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