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영이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하면서 그의 딸 전보람 전우람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한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이미영은 오빠 이창훈의 근황을 전했다. 이창훈은 폐암을 극복하고 현재 연극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했으며, 전보람, 전우람의 엄마다. 이미영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했을 당시 젊었을 적 사진을 가리키며 "젊은 시절 우람이랑 닮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전보람은 "우람이가 엄마 닮았잖아. 나는 아무도 안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영록과 이미영은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전보람은 티아라를 탈퇴했으며 전우람은 작사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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