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스터데이’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예스터데이'는 지난 20일 3만 921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 1227명이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이야기.
두 배우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예스터데이'는 빌보드 차트 선정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라 불리는 비틀즈의 음악을 스크린으로 들려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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