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의 일명 '하의 실종' 공항 패션이 화제다.
제시는 지난 20일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공항에 찾았다. 이날 제시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거세지자 제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의를 입었다. 레깅스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제시의 근황 셀카도 화제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Backstage backach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눈에 띄는 네온 컬러의 딱 달라붙는 옷과 함께 잘록한 허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뒤태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제시는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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