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도지사 선처 탄원서 발표
광명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도지사 선처 탄원서 발표
  • 인세영 기자
  • 승인 2019.09.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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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은 20일 시의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경기 광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은 20일 시의회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도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당시 6000억원의 성남시 부채를 해결하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행정능력을 보여줬다”며 “지자체장으로서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 도지사에 당선된 그는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건설공사 원가공개, 공공개발 이익환수 등 생활밀착형 도정 성과로 도민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사는 단체장 한 명의 추진력으로 얼마큼 많은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지 증명하고 있다”며 “올곧은 신념으로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 지사와 함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소명을 다하고 싶다”며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사법부가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발표한 탄원서를 오는 23일 대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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