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안혜경이 등극한 가운데, 안혜경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헤경 비키니 몸매 실화냐” “안혜경 몸매 대박” “안혜경 팬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안혜경은 1979년 8월 11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41세다.
그런가 하면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연극 ‘가족입니다’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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