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그맨 겸 리포터 유재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유재필과 에이핑크 하영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군대 있을 때 힘이 되어주신 군통령 에이핑크 하영님과 씨디를 주고받았다 씨디단가안맞아서죄송합니다. 미스터츄춤틀려서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필은 한 쪽 손을 벌리고 오하영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재필 오하영과 무슨 사이길래”, “유재필 오하영 둘다 호감”, “유재필 요즘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S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재필은 1992년 12월 8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8세다.
오하영의 나이는 1996년 7월 19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24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이다.
한편 유재필은 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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