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뷰티풀마인드’ 캠페인 참여하고, 셀리턴 LED마스크 구매 포인트도 얻고
LED마스크 브랜드 ㈜셀리턴 ‘뷰티풀마인드’ 캠페인 참여하고, 셀리턴 LED마스크 구매 포인트도 얻고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9.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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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주)셀리턴에서 기부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뷰티풀마인드’라는 캠페인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개인이 기부한 금액의 2배를 기업체에서 직접 포인트로 캐시백을 해주는 기부 독려 캠페인이다. 기간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인원에 제한이 없어 대규모 참여도 가능하다.

㈜셀리턴은 창립 이래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베스티안 재단을 후원하여 화상환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남서울대학교와는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협약하고, 뷰티 보건학과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국내외 미용교육과 뷰티산업 선진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뷰티풀마인드’ 캠페인 역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기보다는 LED마스크 제품에 평소 관심을 갖는 사람이나 기부 문화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보다 쉽게 기부문화를 접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셀리턴은 사내에 사회 공헌을 위한 TF 팀 ‘뷰티풀라이프’를 따로 둘 정도로 사회 공헌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베스티안 재단에도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자사 제품 지원은 물론 화상환자 인식개선을 위한 마라톤 행사, 그림책 제작,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등 굉장히 여러 가지 면으로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셀리턴은 지난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사회 공헌에 있다”며 “단순 기부 차원을 넘어 선순환이 되는 사회공헌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일회성에 그치는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사회공헌 및 윤리경영을 예고하며, 올 하반기에도 사회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셀리턴이 평소 받은 만큼 나누어야 한다는 지론답게 향후 어떤 사회공헌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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