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
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
  • 이미소
  • 승인 2019.09.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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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0일 '조국 사태'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일희일비하고 있지 않지만 여론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취임 후 최저치인 40%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정 평가 역시 53%로 취임후 최고였다고 이날 공개했다.

이러한 40%의 지지율은 문 대통령이 취임 당시 득표율 41.08%보다 낮아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갤럽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평가자 529명 중 가장 크게 언급한 부분(29%)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따른 논란이었다.

갤럽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조사가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p, 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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