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산범’의 출연 배우 신린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신린아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영화 ‘장산범’때보다 훌쩍 큰 키와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신린아는 영화 ‘장산범’에서 여자애 역을 맡아 배우 염정아, 박혁권, 허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장산범’은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가 무언가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장산범’은 지난 2017년 개봉됐다.
Tag
#장산범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