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박・팥・우엉 100% 원료로 만든 붓기 관리 음료 ‘바루기티’ 출시
늙은 호박・팥・우엉 100% 원료로 만든 붓기 관리 음료 ‘바루기티’ 출시
  • 최선희
    최선희
  • 승인 2019.09.19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 브랜드 '(주)플룬드가 붓기 관리를 돕는 웰빙 음료 '바루기티'를 신규 출시해 화제다.

바루기티는 늙은 호박과 팥, 우엉 등을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다. 늙은 호박은 베타카로틴,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칼륨,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 성분을 다량 보유한 식품이다. 특히 늙은 호박의 베타카로틴 함유량은 100g 당 1180㎍ RE로 적색 파프리카, 단호박 등을 뛰어넘는다. 팥에는 칼륨과 칼슘, 인, 비타민B1・B2, 사포닌 등의 각종 영양 성분이 담겨 있다. 우엉은 식이섬유와 사포닌, 이눌린, 아르기닌, 칼륨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바루기티의 가장 큰 특징은 늙은 호박, 팥, 우엉 등의 원재료만 100%로 하여 제조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무방부제, 무색소 원칙을 고수하여 제조됐다.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제조 시설에서 만들어진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덕분에 붓기 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섭취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까지 갖췄다.

(주)플룬드의 바루기티는 맛과 영양까지 도모한 30~40도 저온 건조 방식으로 제조된다. 70도 가량의 고온 열풍건조는 자칫 맛과 영양분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 검증 받은 피라미드형 삼각 티백 여과망을 사용하여 차 고유의 깊은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피라미드형 삼각티백은 물이 순환하여 우러나는 효과인 점핑현상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한다. 냉수 또는 온수에 티백을 넣고 2분 이상 우려내면 마실 수 있는 간편한 섭취 방법도 메리트다.

(주)플룬드 관계자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퉁퉁 붓는 체질인 경우,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도중 코끼리처럼 다리가 붓는 경우,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 나트륨 배출이 잘 되지 않는 체질인 경우 바루기티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늙은 호박과 팥의 영양과 우엉의 구수한 맛, 깊은 풍미가 접목되어 탄생한 것이 바루기티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