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워리스쿨'에 출연중인 김윤상 아나운서가 셀카로 수려한 외모를 과시했다.
김 아나운서는 1988년생생으로 2015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돈 워리 스쿨'을 진행했다. '돈 워리 스쿨'은 16일 오후 6시 20분에 정규편성됐다.
이에 김윤상 아나운서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은 셀카로,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배우같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돈 워리 스쿨'은 딘딘, 장예원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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