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양준혁이 등극한 가운데, 양준혁의 가상아내 김은아가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준혁은 TV조선에서 방송된 '애정통일 남남북녀'(이하 '남남북녀')에 출연해 가상결혼 생활을 했다.
당시 가상아내인 북한 여자 김은아가 첫 아르바이트로 고깃집에서 165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에 양준혁은 "많이 벌었네. 이제 은아가 잘나가니까 내가 매니저해야겠다"며 "그럼 은아가 먹여살리는 거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1969년 5월 26일에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올해 나이 51세이며 아직 미혼이다.
한편 양준혁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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