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송도 레스토랑 타니스는 30년 경력의 총 주방장이 지휘하고 있는 송도 맛집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은 물론, 화려하고 예쁜 플레이팅과 이색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도 마련돼 있다.

타니스는 매번 다양한 이벤트, 대형 스크린과 고급 스피커로 신청곡을 바로 틀어주는 카카오서비스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해 커플, 가족, 친구들과 방문했을 때 맛과 분위기, 이벤트까지 100%의 만족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수제 맥주 브랜드 '트레비어'를 울산 언양까지 가지 않고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타니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레비어는 한국 수제 맥주사업의 시작을 함께 한 국내 크래프트브루어리의 대표 맥주로, 우리 입맛에 맞는 수제 맥주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카페와 다이닝을 동시에 운영해 타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올 정도의 인기를 꾸준히 누리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고품질의 한국 수제 맥주 트레비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면서 트레비어 맥주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레스토랑답게 고객들의 입맛과 분위기를 사로잡을 수 있도록 타니스 송도 2호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니스 송도점에 이어 부평 산곡동에 타니스 3호점(산곡점)이 23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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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