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시작이 어렵다.” 라는 명언처럼 토익도 시작이 어렵다. 토익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은 적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에 토마토토익에서는 토익 공부를 시작하게끔 도와주는 토익인강 패키지를 출시했다.

'토마토 시발열차 패스'는 사전적 의미가 '일이 처음으로 시작 됨'인 '시발'과 '열차'를 합하여 탄생한 이름이다. 이름 그대로 '토익의 첫 시작을 이끌어주는 패키지' 라고 토마토토익은 설명한다.

이 패키지는 '500+ 목표 티켓'과 '700+ 목표 티켓'으로 나누어지는데, 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없는 사람은 전자를 기본기가 있는 사람은 후자를 택하면 된다. '500+ 티켓'과 '700+ 티켓' 모두 어휘 강좌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고, 메인 강좌의 난이도가 다르게 구성되어있다.

이 '시발열차 패스'는 탑승객의 토익 시작을 돕기 위해 총 7가지의 특급 혜택을 제공한다. 그중 가장 메인이 되는 혜택은 응시료와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시스템이다. 응시료의 경우 동기부여를 위해 수강률에 따라서 환급 금액이 달라진다. 수강료의 경우 목표 점수에 도달하였을 때 100% 돌려받을 수 있다.

이때 목표 점수는 '500점 행'을 택하였으면 500점, '700점 행'을 택하였으면 700점이다. 추가적으로, 990점 만점을 달성하게 되면 수강료를 300% 돌려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 수업과 관련된 혜택으로는 카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1대1 강의 상담, 봉투형 모의고사 제공,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추가 제공 등이 있다.

토마토토익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시발열차 패스'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토마토토익 실제 수강생들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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