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 예민해진 홍조피부…’더록시에스테틱’에서 일대일 맞춤관리 받아야
가을 환절기, 예민해진 홍조피부…’더록시에스테틱’에서 일대일 맞춤관리 받아야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19.09.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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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인근 호텔에 근무하는 호텔리어 최모씨(여, 28세)는 가을이 오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만 되면 평소 콤플렉스였던 얼굴 전체가 붉어지는 홍조피부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호텔 라운지에서 매일 방문하는 손님들을 직접 마주해야 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최씨는 외형적인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에 홍조를 진정시킨다는 크림은 물론, 커버력이 좋다고 소문난 파운데이션까지 안 써본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투자했음에도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

최씨의 고민거리인 홍조피부는 환절기의 일시적인 기온차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치부하기에는 기본적인 대인관계를 망치는 주범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큰 장애물이 될 수 있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안면홍조는 피부 내 모세혈관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확장되며 발생하는 만성혈관 질환이다. 피부의 두께가 얇고 예민한 이들에게서 발병될 확률이 높으며, 혈관이 취약해 외부의 약한 자극에도 쉽게 혈관이 이완되고 붉어지는 것이다.

초기에는 얼굴이 붉어져도 금세 가라앉지만, 만성질환이 될 경우에는 고정적인 피부홍반 상태 증상이 온종일 유지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가 촉진될 수 있고, 구진이나 농포 등의 염증 질환이 얼굴 전체를 뒤덮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없이 얼굴이 계속 붉어지는 홍조증세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면 더 늦기 전에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이나 약물적인 치료가 피부에 더욱 악영향을 줄까봐 부담되는 경우라면 전문적인 에스테틱 관리를 고려해볼 수 있다.

더록시에스테틱은 16년 동안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며 집약된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개인마다 다른 피부에 맞춤형 관리를 선사해줄 수 있는 박시연 원장이 운영하는 강남 피부관리실이다. 특히 더록시는 홍조피부와 같은 예민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1:1 집중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피부관리가 어려운 환절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더록시에스테틱에서는 피부관리에 앞서 피부측정기로 정확한 피부상태를 측정한 후 진단 내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작은 자극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홍조피부의 경우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피부케어 프로그램을 고려한다.

환경적인 요소에 더욱 민감한 피부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 편안한 관리 및 휴식을 위한 넓은 공간은 물론, 베드마다 물침대, 룸마다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이 구비돼 있어 쾌적한 환경 아래서 최적의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더록시에스테틱 박시연 원장은 2018 대한민국 모범 기업인 대상, 2019 대한민국 국민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개최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더록시에스테틱 광고 친선대사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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