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학자 "BTC, 외환시장 비효율 유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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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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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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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학자이자 암호화폐 전문가 사이페딘 아모스(Saifedean Ammou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비효율적인 외환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통화 시장은 본질적으로 정부의 통제를 받는 카지노와 같다. 그들의 독과점은 엄청난 비효율을 야기한다. 탈중앙화 기반의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오늘날의 비효율적인 외환 시장을 '기술적 퇴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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