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 내 마지막 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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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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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타던 SM5를 폐차하고 다시 산차는 SM6이다.

나는 연기통이 2개가 있는 차를 사려고 마음 먹었었는데

연기통이 보이지도 않는 매립형 SM6를 선택하게 된 것은

오로지 돈 때문이었다.

핑개를 대자하면 못댈것도 없지만

돈을 아끼자는 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로는 더 큰 차는 부담스럽다는 아내의 변이고

세번째는 승차감이다.

내가 그동안 중고차를 선호해 오면서 각종 차를 타보았는데

부속값이 싸다거나 하는것은 의미가 없었고

오로지 승차감이 좋은 차가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요즘 차들은 고장이 없다.

흔히 삼성차는 부속값이 비싸서 고장나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

말을 하는데 외제차도 그것은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경험한 바는 기우다.

요즘 차들, 고장이 없다.

나에게는 작은 소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연기통이 두개 달린 중형 승용차이다.

그러니까 연기통 두개가 자랑스럽게 노출된 차를 타고 싶다.

작년에 차를 사서 이제 1년을 갓 넘겼는데

기회가 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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