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시장 최저가'로 구매한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시장 최저가'로 구매한다
  • 이미소
  • 승인 2019.09.16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대한상의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Δ휴양·여행 Δ취미·자기계발 Δ건강관리 Δ생활·안정 Δ상품몰 등 5개 분야별로 19개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상품을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시장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 임직원,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후 각자 아이디를 부여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가입과 이용 문의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최병환 CJ CGV 대표이사, 박윤택 SK 엠앤서비스 대표이사,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신동훈 교원웰스 사장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업들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혼자서는 복지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복지플랫폼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복지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시장 최저가로 복지상품을 제공해준 제휴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양질의 복지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정부안에 반영했다"며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복지플랫폼을 운영을 비롯해 중소기업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중소기업 복지센터를 설치·운영 등 중소기업 복지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