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열어가는 해피TV 웃귀박쇼 ‘복면가수 쟁탈전’이 지난 9일 중소기업살리기 오혜성 MC와 가수 홍시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이날은 쟁탈전이 아닌 가수 여정의 4승 도전을 앞두고 여정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4승에 도전하는 부엉이 가수 여정은 바램(노사연), 백년이고 천년이고(여정), 일편단심(금잔디)을 불렀으며 시청자들의 신청곡 중에서 인생(모정애)을 불렀으며 명절을 맞아 가수 홍시와 입을 맞춰 달타령을 불러 한껏 흥을 돋우었다. 또한 진행을 맡은 가수 홍시는 특별무대로 끌려끌려, 홍시, 인생길을 들려줬다.

늦게 자리를 함께 한 가수 꾀고리 이영예는 정말 좋았네를 불렀으며 “해피TV를 잘 보고 있습니다. 나날이 갈수록 즐거운 방송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가수분들도 방송을 통해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가수 홍시, 여정, 이영예의 부초같은 인생을 부르며 막을 내렸다.

복면가수 쟁탈전은 복면가수들의 행복을 열어가기 위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하는 쟁탈전으로 가수들의 스토리 소개가 눈길을 끄는 프로이다. 또한 (주)기운찬 우리밥상, (주)코니맥스 베타칸 수분앰플, 숨은얼굴찾기 성형외과 이근호 원장의 보톡스 시술권, K아라리 보석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프로이다.

후원은 중소기업 유안컴퍼니 김유안 대표, 기운찬 우리밥상 박종례 대표, 코니맥스 손현 대표, 레진코스텍 장지호 회장님, 숨은 얼굴 찾기 성형외과 이근호 원장, 한우구이는이정도는돼야지 강재원 대표, 해피TV 남궁문선 대표,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대표, 강남포스트 조양재 회장이 다.

중소기업을 살리는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복면가수 쟁탈전' 행복을 열어가는 '웃귀박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가수 홍시, 오혜성 MC 진행 유튜브 ‘해피TV’를 통해 시청자분과 함께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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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