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남다른 비키니 뒤태를 과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8월 20일 자신의 쇼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타히티에서는 오세아니아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됐으면 좋겠다는 취지 아래 매년 `피포 영화제`가 열리는데 언젠가 오빠가 꼭 출품했으면 좋겠다. 어쩌면 천국과 가장 가까운 섬. 타히티. 보라보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특히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최근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어 주위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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