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과학적인 접근과 연구로 개발된 숙취해소제 '알디콤'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2+1 행사와 5+3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감사 행사 패키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추석은 술이 빠질 수 없는 자리이기도 하다. 술자리를 즐길 때에는 신나지만 그 후로 찾아오는 숙취는 피하고 싶은 존재인데, 이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소시켜줄 수 있는 숙취해소제가 있다.

음주를 할 경우 우리 몸에는 아세트 알데히드라는 성분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가 2007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우리 몸에 끼치는 피해가 크다. 단순히 숙취를 유발하고, 술이 깨게 되면 사라지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다. 때문에 이 물질은 확실하고 빠르게 분해하여야 하는데 이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물질은 우리 체내에 턱없이 부족하다.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물질은 'ALDH'라는 성분으로, 대표적인 체내 디톡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선천전으로 분비되는 양이 매우 적으며, 실제로도 소주 2~3잔의 산물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양만 분비된다.

알디콤 관계자는 “알디콤의 핵심 성분인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MB01'은 숙취유발물질을 직접 분해하는 특허종균이다.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해주는 ALDH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음주 후에 혈중알코올 농도 저하 속도를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하나의 핵심 원료인 H.A.T는 체내에 축적된 독성물질과 니코틴, 타르의 해독과 배출을 도와주며 산화 스트레스 방지에 대한 효능이 임상 시험결과로 입증이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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