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 보스웰리아와 까마귀쪽나무열매 주목받는 이유는?
가을의 시작, 보스웰리아와 까마귀쪽나무열매 주목받는 이유는?
  • 박영선
  • 승인 2019.09.1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철 다가오면 일교차가 커지고 찬 기운이 느껴지만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은 날씨에 민감한데, 기온이 낮으면 관절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해 관절 부위 근육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심해진다. 이 때문에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교차가 큰 가을에 더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평소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하루 30분씩 하는 게 좋다. 걷기,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면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가 강해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식물성 원료는 보스웰리아와 까마귀쪽나무열매다.


제주에 자생하는 '까마귀쪽나무' 열매 추출물 역시 관절 건강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제주테크노파크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까마귀쪽나무 열매의 골관절염 완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2015년에 인정을 받았다. 까마귀쪽나무열매 주정추출물은 12주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유발물질과 관절기질분해 효소의 생성을 감소시켜 관절 통증과 경직도, 기능저하, 골관절염지수총점수 등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했다.


보스웰리아란 유향 나무껍질에서 오직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수액을 말한다. 보스웰리아는 미국 국립 보건원(NIH)에서 관절 건강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42세~72세 이상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보스웰리아의 인체적용시험결과 8주간 관절통증, 붓기감소, 활동장애 등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