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이효리가 19금 토크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 멤버들은 캠핑 여행 이후 음식점에서 만났다. 이진은 성유리에게 "옥주현이 2등으로 왔다"고 했다. 이에 성유리는 "웬일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누가 '캠핑클럽' 보더니 이진 다리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 그러더라"고 했다. 이진은 "원래 가늘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는 밥을 먹으면서 "키스가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며 19금 토크를 펼쳤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이진에게 "뉴욕이라서 (키스)하니?"라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음흉하게 이진을 쳐다보며 "너 얼굴 건강해 보인다"고 했다.
이효리는 "요즘 내 주 관심사가 키스다. 항상 같이 있다 보니 친구같은 느김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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