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한 정책위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 위촉
백종한 정책위원,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상임위원 위촉
  • 강진교 기자
  • 승인 2019.09.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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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백종한 위원은 지난1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의 제19기 자문위원위촉과 아울러 상임위원으로도 임명되었다.

백 상임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임명식을 거행했던 99일 오후 2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별도로 개최된 '19기 민주평통 상임위원 임명식'에서 정세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때 민주평통과 첫 인연을 맺은 백 위원은 지방의회 의원 등으로 자치분권 실현, 사회봉사, 통일운동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바, 지난 821일에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민주평통은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정책들에 관해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아울러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현재는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정세현(전 통일부장관) 수석부의장 체재로 운영되고 있다.

백종한 상임위원은 임기 동안 평화·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소통과 공감대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함은 물론 광주광역시자문위원을 대표하는 상임위원으로써 지역교류와 현장방문 등의 중앙활동 또한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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