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예정자들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퇴직 예정자들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 이종구
  • 승인 2019.09.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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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사람들이 즐거운 제 2인생을 살기 위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배우고 있다.
퇴직예정공무원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퇴직예정공무원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퇴직 예정자들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소통대학교'에서는 매달 퇴직 예정자들이 스마트폰 활용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과 5일에도 2019년 12월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12시간동안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수료했다.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기본설정 다루기, 가족간의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활용하기, 임팩트하고 다이내믹한 카드뉴스 만들기, 나만의 인생스토리 영화관을 만드는 동영상 편집 교육, 스마트워크 어플 활용 교육, 해외여행을 원활히 다녀오기 위해 번역어플 활용 등 스마트폰 활용법 기본부터 고급까지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스마트폰활용지도사 2급 교육을 배우기전에는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갖지 않던 퇴직 예정자들이 1시간이 지난후부터는 마술봉과 같은 스마트폰 기능에 매료되어 쉬는 시간에도 스마트폰 활용을 실습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퇴직 예정을 앞둔 수강생들은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청에서 퇴직을 앞둔 수강생들이었다.

수강생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가 소통대학교에서 퇴직 예정자들을 위한 책[퇴직 예정자들이 꼭 알아야 할 스마트폰 활용 길라잡이]을 구입해서 보다가 실질적으로 배워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2일동안 스마트폰활용지도사 교육을 진행했던 소통대학교 이정화 사무총장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전문가로써 퇴직을 앞둔 수강생들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베테랑 스마트폰 교육 전문 강사이다.

이정화 강사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출강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가는곳마다 수강생들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더 늘려달라고 한다고 말한다.

지난 8월에는 수원에 있는 제대 군인센터에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하는데 제대한 군인들이 사회에 나오면 두려움을 많이 갖는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적응하기가 수월해질거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고 한다.

수원에 위치한 제대 군인센터에서 제대한 군인들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고 있다.
수원에 위치한 제대 군인센터에서 제대한 군인들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받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퇴직을 하고나서 필수적으로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할 하나의 도구가 된것이다.

진정 스마트폰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퇴직 예정자들이 사회에 좀 더 빨리 적응하고 가족간 세대간의 소통도 원활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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