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베스트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외식업 사업자 및 고객 60명을 초청해 “명품 오븐 우녹스 마스터 쉐프 쇼”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븐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 구매 상담, 쿠킹 클래스, 레시피 컨설팅 등 사용자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우녹스 한국지사 관계자가 직접 요리를 시연하며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6921층에 위치한 “레이디메이” 카페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우녹스 한국지사 관계자는 “열을 고르게 전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고, 베이킹 후 빵의 모양과 질감을 유지해주는 습도조절 기술과 베이킹 챔버 내의 수분을 오븐 밖으로 배출해주는 DRY PLUS 기술과 90~230도 온도에서 스팀으로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STEAM PLUS 기술이 더해져 완벽한 베이킹 작업을 선사하며 음식 재료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녹스는 오븐전문기업으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호 발전을 지향하며 광범위한 시장조사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우녹스 제품은 85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고, 국내 KC, EMC의 인증 기준을 준수하고 있으며 제품으로는 CHEFTOP MIND.Maps™, BAKERTOP MIND.Maps™, CHEFLUX™, BAKERLUX™,BAKER LUX SHOP Pro™, ACCESSORIES 등이 있다.
베스트 임행섭 대표는 “광주광역시에서 우녹스와 처음으로 진행되는 마스터 쉐프 쇼를 진행하면서 베이커룩스 샵프로’(BAKERLUX SHOP.Pro)는 5인치 컨트롤 패널과 2.4인치 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이중 유리도어를 사용했으며 청소가 더욱 편리한 스마트한 오븐제품을 언제든지 영업시간에 방문하시면 제품 시연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2회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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