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인기몰이 새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 9월 10일(화) 1순위 청약접수 시작
뜨거운 인기몰이 새 아파트 ‘유성 대광로제비앙’, 9월 10일(화) 1순위 청약접수 시작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9.09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화) 1순위, 11일(수) 2순위 청약접수 진행

전국구 브랜드 대광건영이 지난 5일 오픈한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에 주말 동안 약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방문해 주셨고, 탁월한 입지와 신축 프리미엄, 합리적 분양가에 상당한 호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청약 및 분양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 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인근 대덕테크노 밸리와 송강동 일대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인데다가 합리적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송강동에 거주하는 윤모씨(38세)는 “노후된 아파트가 많았던지라 늘 새 아파트 공급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번에 직장과 가까운 곳에 새 아파트가 생겼다고 해서 주말에 아내 손을 잡고 한걸음에 찾아왔다”라며 “특히 초품아 단지라 아이들도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청약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늘(9일) 특별공급이 시작되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10일(화)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 11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9일(목), 당첨자 서류접수는 20일(금)~26일(목), 계약기간은 9월 30일(월)~10월 2일(수)에 이뤄진다.

선호도 높은 84㎡AㆍA1ㆍB 단일면적 3가지 타입, 총 816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는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최고급 마감재와 혁신 설계, 4Bay 4Room가 적용된 명품 단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내부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명품 주거 공간을 완성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개인 서재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여기에 남녀노소 삶의 질을 더욱 높여주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을 조성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에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는 이유로는 단연 ‘몰세권 입지’를 꼽을 수 있다. ‘유성 대광로제비앙’ 인근 충청권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이 2020년 5월 들어서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것.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2배 규모인 대지면적 약 99,690.9㎡, 연면적 128,690.85㎡에 달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호텔, 컨벤션센터, 테마공원, 영화관, 해외 명품브랜드 프리미엄 매장, 로컬푸드 판매장, 대전시 추천 맛집이 모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단지 북서쪽 5분 거리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둔곡·신동)의 개발 호재가 추가적으로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유성 대광로제비앙’은 완성된 생활인프라, 우수한 명문학세권, 뛰어난 교통환경 등 고품격 주거 프리미엄은 물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리면서도, 합리적 분양가로 부담은 덜고 신축 아파트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유성 대광로제비앙’ 주택 전시관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 666에 위치한다. 자세한 상담은 주택전시관 방문,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