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시 20분 기준 경기도 김포 지역을 통과한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태풍 링링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태풍 링링의 기록적 강풍으로 차량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전신주가 쓰러지며 곳곳에 정전이 발생해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다행히 태풍 링링의 강수량은 적은 것으로 알려지며 폭우로 인한 피해 확률은 낮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당국은 태풍 링링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증가되는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링링 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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