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숙의 유튜브 칼럼 연재3] 재미있고 신나는 유튜브를 따라 해보자
[손윤숙의 유튜브 칼럼 연재3] 재미있고 신나는 유튜브를 따라 해보자
  • 손윤숙
    손윤숙
  • 승인 2019.09.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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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쉽게 비디오 영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1인 미디어 시대 주인공

 

미디어란 전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송하는 매체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우편, 신문, 잡지, TV, 라디오, 전자우편, 케이블TV, 팩스, 스마트 폰 등 모든 것이 해당한다.

 

과거 TV와 영화, 라디오 그리고 신문이 거대 대중매체 제국을 건설하면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던 시절이 지나고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빠르게 스마트폰의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PC에서 모바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며 바야흐로 유튜브의 전성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유튜브를 만든 세 명의 젊은이가 모두가 쉽게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내고 개발했듯이 전 세계가 공유하고 연결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리고 현재 거대한 지식 저장소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유튜브는 1인 미디어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플랫폼이다.

 

1인 미디어로서 유튜브의 수익 구조는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한 유튜버가 영상을 만들어 업로드 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지구 어디에서든지 그 영상과 영상에 붙는 광고를 시청할 수 있다. 그리고 광고는 시청자가 존재하는 현지의 광고가 붙는다. 가만히 앉아서 유튜버는 시청자가 있는 현지에 물건을 파는 것과 같다. 영상에 붙는 광고 수익을 유튜브라는 회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분배하는 것이다. 이 점이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우대하고 발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우리가 업로드 한 영상에 광고가 붙게 하려면 조건이 있다. 일단 유튜브 브랜드 채널이 있어야 하고 영상을 업로드 하면 된다. 그리고 구독자 1,000명을 보유하고, 4,000시간의 시청시간을 채워야 한다.

 

우리가 유튜브에서 받는 가장 커다란 혜택은 자유와 다양함과 독특함 그리고 누구라도 직접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일이다. 대중매체 세상 아래에서 우리는 몇 개 안 되는 대중매체를 정해진 시간과 채널에서 시청해야만 했으나 이제 자유로워졌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언제이든지 우리가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천문학적인 제작비용으로 인해 보편적인 주제의 미디어만을 시청해야 했던 과거를 벗어나 이제 제작비용으로부터도 다양해졌으며 콘텐츠의 독특함을 추구하게 됐다. 무엇보다 신나는 일은 누구라도 내키면 자신이 직접 새롭고 신나는 영상을 제작하며 1인 미디어가 될 수 있다.

 

박막례 할머니 하면 대한민국의 대다수가 아는 유명 유튜버이다. 처음 의도는 가족이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추억할 수 있고 보고 즐기기 위해 영상을 만들었는데 정작 영상의 주인공인 박막례 할머니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영상을 만들고 편집했던 손녀 이유라 씨는 할머니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업로드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지금은 구독자가 100만이 넘는 인싸 할머니가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일인가? 이 신나고 재미있는 일에 많은 분들이 바로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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