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엠넷 엠웨이브(Mwave)에서 진행한 ‘퍼포먼스의 왕: 무대에서 빛나는 최고의 K-팝 남자아이돌’에서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자랑했다.
엠웨이브는 글로벌 K-팝 스타들의 각종 인기 투표 및 엠카운트다운, 케이콘, 마마 등의 연예계 정보를 전하며 ‘퍼포먼스의 왕’은 현재 최고 인기의 K-팝 아이돌 멤버 100인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주최 측은 지난달 1∼31일까지 한 달간 1000만명에 가까운 국내외 팬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투표는 137라운드에 걸쳐 진행됐고 그 결과 총 946만3933표 중 85만7267표를 받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당당히 1위에 선정됐다.
한편, 지민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현재 데뷔 첫 장기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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