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의점에서 많이 사는 물건은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편의점이 바로 집 앞에 있다보니 ...
멀리 가서 사지 않고 그냥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편의점이 문을 연이후 부터는 자잘한 쇼핑을 자주합니다.
편의점에서 제일 사는 품목은 커피입니다.
종류별로 다 있고 ....
입맛대로 골라먹는 재미.... 그리고 2+1 이라는 매력에
편의점에서 커피를 자주 구입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봉지 커피입니다.
한창 더운 여름에 찾는 품목입니다.
오후에 가면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늘 품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가서 구입해야 했습니다.
카페까지 가는 것도 귀찮고 편의점에서 얼음까지 구입해서
집에서 먹는 아이스커피의 맛은 최고입니다.
얼음이 별로 땡기지 않을 때에는
봉지 커피만 사와서 .... 내 입맛대로 마시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많이 이용하는 것이 삼각김밥과 샌드위치입니다.
학교 갈때 도시락을 챙기지 못할 때
아침에 밥을 못먹고 나갈때
최고의 애용품인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다양한 품목들이 있어
특히 밤늦은 시간에 갑자기 두통이 있을 때
타이레놀을 사보기도 했습니다.
너무 아픈데....약국은 문을 닫고 ....
그때는 정말 편의점이 없었으면...너무 아찔합니다.
편의점을 이용해보니 가격 면에서 조금 비싸지만
자주 이용하다보면 나만의 팁들이 생겨서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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