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이유리 대표가 지난 4일(수) '제2차 저탄소개발 국제포럼'에 참가, 'HOOXI 프로젝트를 통한 국가온실가스감축'을 주제로 유엔기후협약(UNFCCC)의 Niclas Svenningsen이 좌장으로 참여하는 'Social Innovation for Low-Carbon and Sustainable City Development'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산호복원 등), 극지방 보전, 대체 에너지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파트너로서 함께 글로벌 기후변화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개최하는 '제2차 저탄소개발 국제포럼'은 지난 2일(월)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금일(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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