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이 물오른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9월 3일 리미트리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실 렌즈가 눈을 찔러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장문복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문복이 품에 레트로 느낌을 텔레비전을 껴안고 미소를 지으며 검지손가락으로 눈을 비비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된 체크 자켓으로 훈훈함을 더한 장문복의 멋스러운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사진과 함께 덧붙인 "사실 렌즈가 눈을 찔러서"라는 댓글이 반전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여전히 찰랑이는 머릿결을 자랑하는 장문복의 모습이 매럭적이다.
한편, 장문복이 속한 그룹 리미트리스는 데뷔곡 '몽환극'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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