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화 기자]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 개최하기로 합의하자 조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입장을 오늘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여야가 인사청문회를 합의한 지 40여분 만에 입장을 내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사청문회가 열려 다행"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소상히 밝히겠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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