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브랜드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추석 선물로 인기
국내브랜드 람쏘 블루투스 이어폰, 추석 선물로 인기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19.09.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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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잡은 선물로 각광

다가오는 추석, 명절 조카들을 위한 선물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다. 최근에는 비용 부담이 덜하면서도 유행을 고려한 센스있는 선물로 NO.1 음향 전문 글로벌기업 ㈜브이앤피인터내셔널의 자사 국내 브랜드 람쏘(LAMSOO)의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가 브랜드의 이어폰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서, 다른 저렴한 중국 브랜드와는 달리 국내브랜드로서 꼼꼼하게 제작하는 만큼 성능 또한 뛰어나다는 점이 인기비결로 꼽힌다.

람쏘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으로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이다.

람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어 있지만 LS-PT22, LS-Stalk, LS-SL30 세 모델이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다.

'LS-PT22'는 대용량 배터리로 일반 무선이어폰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듀얼 무선이어폰 배터리 용량의 2배 이상 되는 85mah 배터리 용량으로 볼륨 50%~70%에서 한번 충전 시 듀얼로는 7시간~8시간 사용할 수 있고, 싱글로는 각각 8~9시간(합계 16~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S-PT22'는 10mm의 대구경 유닛 드라이버를 사용해 고품질 사운드를 선사하고 최신 노이즈 캔슬링 CVC6.0 기술을 통해 주변의 소음을 줄여 선명한 음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를 받은 이어 훅 디자인 ▲빠른 무선 연결 ▲강력한 생활방수 ▲가벼운 무게 ▲고감도 듀얼 마이크 ▲오토 페어링 ▲한글 음성 안내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더했다.

'LS-Stalk1'는 대용량 배터리로 한 번 충전 시 연속 8~9시간 사용, 최대 350시간의 대기가 가능해 이어폰 사용시간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고감도 마이크를 사용한 깔끔한 통화품질,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멀티페어링 기능을 지원한다.

'LS-SL30'은 꾸준히 사랑받는 SL10, SL20 블루투스 이어폰 후속 모델로 UHD 급 듀얼 마이크를 탑재하여 주변 잡음 제거 기능, 음성 전달 기능이 뛰어나 통화가 잦은 상담원이나 운전사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다. ▲3종 이어 팁 제공 ▲정밀도 높은 금형으로 제작된 디자인 ▲깔끔한 마감 처리로 모든 사용자의 귀에 맞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브이앤피인터내셔널 허청산 대표이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며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깨끗한 통화 품질과 선명한 음질로 인해 중국 브랜드 Qcy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 에어팟에서 람쏘 제품으로 전환하는 사용자들이 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네이버 람쏘 공식스토어와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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