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개 에너지기업 한자리에…3~6일 킨텍스서 '에너지대전'
307개 에너지기업 한자리에…3~6일 킨텍스서 '에너지대전'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9.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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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수상 태양광 모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는 3~6일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 전시 행사인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9회째인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7개사가 참여해 Δ에너지 효율혁신 Δ중소기업 수출 지원 Δ지역 및 공공 에너지 산업·정책 Δ국민 참여의 장 등 4가지 주제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는 에너지효율 혁신 특별관부터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제도를 확인할 수 있는 녹색건축 특별관 등 15개의 다양한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LG전자 이감규 부사장, 삼성전자 이재환 상무, 오텍캐리어 정필경 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 한국남동발전, 서울에너지공사,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유관기관·협회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에너지 효율 혁신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제"라며 "정부의 일방적 규제 강화보다는 기업·소비자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고효율 제품·시설이 늘어나는 새 소비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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