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과거 아이돌 못지 않은 춤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7일 KBS2에서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출연 배우인 나혜미,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박성훈이 출연해 MC들과 화려한 입담과 나눈 바 있다.
이날 나혜미와 유이는 '하나뿐이 내편'의 시청률 35%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댄스무대를 준비했다.
이 무대에서 유이와 나혜미는 과거 유이가 속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노래 '디바'와 청하의 '벌써 12시' 댄스를 선보여 촬영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걸그룹 출신인 유이는 무대 내내 시원한 춤 동작과 카리스마를 보여줘 녹슬지 않은 춤실력을 과시했지만, 나혜미는 댄스무대에 익숙치않아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면서도 유이와 안무가 척척 맞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나혜미는 댄스를 비롯해 맥주광고를 연기를 하는 등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에게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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