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 배달 어플과 합심해 가맹점 매출 상승 적극지원
치킨집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 배달 어플과 합심해 가맹점 매출 상승 적극지원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19.09.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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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더홈’, 각 배달 어플리케이션과의 협력으로 가맹점의 이익 증대에 나서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간편하게 시켜 먹을 수 있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주문이 증가 추세다. 이렇다 보니 홀 판매나 포장에 주력하는 업종 혹은 매장은 아무래도 매출 실적 면에서 고전할 수 밖에 없거나 배달형에 가까운 전략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배달 앱은 가맹점들의 성공과 직결된 중요 요소로 자리잡았다는 방증으로 최근 본사 차원에서 이런 배달 앱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해 나선 치킨 창업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치킨집 창업 아이템 ‘치킨더홈’이 그 주인공으로 최근 대표적인 배달 어플들 가운데 하나인 ‘배달의민족’, ‘요기요’에서 매주 진행하는 치킨카테고리 할인 행사와 관련된 지속적인 협력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협력 프로모션은 매주 월, 금 4천 원 할인 행사로서 9월 2일부터 실시되며 쿠폰 중복 할인 불가와 배달의민족 앱 프로모션 기간 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요기요 프로모션 역시 비슷한 내용으로, 9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마다 3,000원이 할인되며 9월 5일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플 업체가 별도로 행사에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치킨더홈’은 배달 어플 업체와 적극적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가해 현재 계속적인 가맹점 매출 상승을 주도하는 것이다.

특히 배달 어플과 협력 후 시행하는 할인행사 시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본사에서 할인 금액의 50%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 그야말로 배달 어플과 적극 협력으로 가맹점의 익은 증대시켜 주면서 비용 부담은 최소화 시키는 전략으로 가맹점의 성공을 위한 본사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 앱 업체들과의 효과적인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가맹점 수익 창출은 물론, 행사 할인 시 금액의 50%까지 본사에서 커버하면서 가맹점의 부담까지 덜어주고 있는 ‘치킨더홈’을 통해 치킨집 창업의 꿈을 이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치킨더홈’은 무항생제 하림의 ‘자연실록’ 친환경 치킨 사용을 통해 맛은 물론 영양과 퀄리티적 차원의 가치까지 상승시키면서 많은 고객층을 확보, 치킨집 창업 브랜드계의 ‘대세’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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