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호주서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임상2상 승인
코미팜, 호주서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임상2상 승인
  • 이문제
  • 승인 2019.09.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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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의약품 개발업체 코미팜은 호주식약청(TGA)으로부터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신약물질 팍스원(PAX-1-002)의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교모세포종을 진단받거나 재발한 환자 각각 40명에게 'PAX-1-002'를 최대 15밀리그램(㎎)까지 매일 투여한 후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모세포종은 뇌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신경교세포에 발생하는 종양이며, 전체 뇌종양 환자 수의 12~15%를 차지한다.

코미팜은 "교모세포종은 표준치료법인 수술을 받아도 종양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약물치료가 유일한 방법이어서 1차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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