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성대한 막 올라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 무안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성대한 막 올라
  • 손윤숙
    손윤숙
  • 승인 2019.09.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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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9월 1일, ‘세상을 품다+마을을 잇다’ 22개 명품마을 참가

선정마을, 1년간 지역역사·문화발굴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 홍보 및 광고로 활용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세상을 품다+마을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0일부터 오는 91일까지 사흘간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다. 선정된 22개 마을은 숨겨진 마을이야기와 먹거리, 특산품과 전통 문화를 자랑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마을의 이야기, 설화, 공동체 정신 등으로 관광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22개 마을의 우리마을이야기 자랑대회가 주 무대에서 열리고 마을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저렴하게 줄 수 있는 경매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무대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하니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주제관에서는 홍보자료와 특별 제작한 22개 마을의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특산물을 생산하고 지역의 문화를 지켜가는 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바란다. 먹거리관에서는 무안 향토음식존이 형성돼 있어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대표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시상과 함께 1년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다양한 분야의 홍보 및 광고로 활용된다. 심사기준은 관람객투표, 참여도, 협조 및 적극성, 심사위원 점수 등이 80%이고 우리 마을 자랑이야기 대회가 20% 비율을 차지한다.

 

시상은 농림축산식품장관 대상으로 1개 마을이 선정되며 전라남도 도지사가 수여하는 최우수상은 2개 마을이 선정된다. 전라남도 의회의장이 수여하는 우수상은 1개의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시장군수청장협의회 전남협의회장이 수여하는 우수상 1개 마을도 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마을에는 ‘2019 대표마을 인증마을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주제관 관람 후 최고의 마을이라고 생각되는 마을에 스티커를 붙여주면 된다.

 

이밖에도 멋지고 신나는 공연도 이어졌는데 재즈보컬 트리오 '최공장'의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감성에 흠뻑 빠져들기도 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가운데 SNS김수연강사는 선선한 가을의 맑은 날씨에 무안의 멋진 마을에서 전라남도의 여러 마을이야기를 들어보고 체험해보니 다양한 정보와 가보고 싶어지는 마을이 많아요. 올 가을에는 전라남도의 이곳저곳을 많이 방문해 보아야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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