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 E2비자 1:1 개별상담 성료,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상담 진행
미국투자 E2비자 1:1 개별상담 성료, 오는 9월 11일까지 추가상담 진행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30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마스앤앰코 주최 8월 미국투자 E2비자 & EB5 투자이민 WEEK in Seoul 1:1 개별상담 이벤트가 예비 투자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8월 E2비자 WEEK in Seoul 개별상담 이벤트는 미국 내 E2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계신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이고 합리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E2 사업체의 가치판단 기준 ▲이민국 승인심사 동향 및 인터뷰 방향성 ▲토마스앤앰코 선정 E2 사업체 소개 ▲개인 인수예정 E2 사업체 분석 ▲E2비자 소지자의 제도적 혜택, 자녀교육, 거주 등 현지 정착정보 ▲영주권 취득 접근법 등 문의 빈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8월 WEEK in Seoul 개별상담 이벤트는 토마스앤앰코의 특화된 E2비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선사했다. 토마스앤앰코는 한국본사와 미국지사의 리서치 활동을 연계해 현지 시장조사를 지속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이는 예비 투자자들의 투자유치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실질적 이민생활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타사와 달리 미국 내 커리어가 다수 축적된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로 구성된 미국투자팀의 가이드는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 조언이라는 점도 이번 개별상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토마스앤앰코 E2비자 전문 변호사는 “기존 E2비자를 계획중인 투자자뿐 아니라, 마지막 50만불 미국투자이민 I-526 접수가 현실적으로 불가한 EB5 투자이민 희망자들이 E2비자로 눈길을 돌려 이달 문의가 크게 급증한 상황”이라며 “자사의 E2 서비스는 약 15년간 다수의 케이스를 진행하며 100% 승인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보수적인 시각으로 사업체들을 면밀히 판단하고 있다. 자체 E2비자 프로그램은 물론, 고객의 개인적 E2 인수 케이스도 세금보고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분석해 최적의 접근법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밝혔다.

8월 WEEK in Seoul 개별상담 이벤트는 심도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정인원으로 진행되었으나, 조기마감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토마스앤앰코는 1:1 개별상담 이벤트를 오는 9월 11월까지 연장해 추가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2차 1:1 집중상담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서울 서초 본사에서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E2 비즈니스 플랜 전문 미국 변호사와 투자 분석 애널리스트, 미국투자 컨설턴트, 대표이사를 필두로 진행될 2차 1:1 무료 집중상담에 대한 문의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대표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8월 1:1 개별상담 이벤트를 놓친 예비 투자자라면 2차 상담을 통해 본인의 E2비자 승인 가능성을 파악하고 최적의 미국 진출법을 모색하길 바란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