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19 LA’ 참가 바노바기, 美 LA의 다수 바이어와 수출 상담
‘KCON 2019 LA’ 참가 바노바기, 美 LA의 다수 바이어와 수출 상담
  • 서민정
    서민정
  • 승인 2019.08.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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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18일 'KCON 2019 LA'에 참가한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가 미국 LA기반의 다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CJ ENM이 개최한 KCON(케이콘)은 집객 효과가 큰 K팝 콘서트에 한국에 뷰티, 푸드 등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융합한 세계 최대의 K컬쳐 컨벤션이다.

CJ ENM은 2012년부터 햇수로 8년째 북미, 중동,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지에서 케이콘을 개최해왔으며, 이번 KCON 2019 LA 포함 현재까지 전 세계 총 106만 9천명의 한류 팬들을 만나 K컬쳐를 전파했다.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는 50개의 우수 기업만이 참가할 수 있는 K-COLLECTION with KCON 2019 LA에 선정되어 KCON에 참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촉전을 실시하였다. 미국 현지 소비자들은 전체적으로 스킨케어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바노바기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인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 중 토너, 세럼, 선스크린이 특히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팩을 쇼핑백에 담을 수 있을 만큼 가져가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기간 3일 동안 무려 천 여명의 인원이 바노바기 부스를 방문하였다.

또한, 바노바기는 이번 행사에서 LA에 기반을 둔 다수 업체의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노바기는 미국 현지 바이어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미국 내 온라인 쇼핑몰과 아마존, COSTCO 등의 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바노바기는 한국에서 성형외과, 피부과로 유명한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이 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바노바기는 KCON 2019 LA 참가에 앞서 스킨케어 및 마스크팩의 FDA OTC(일반의약품) 등록을 마쳤으며 이번 행사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미국 시장 진출을 더욱 본격화 할 방침이다.

바노바기는 국내를 비롯해 태국, 베트남, 싱가폴, 일본, 러시아, 칠레 등 1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 중이며, 9월 베트남 K-뷰티 엑스포 베트남과 10월 국내 K-뷰티 엑스포와 러시아 인터참 모스크바 박람회, 11월 홍콩 코스모프로프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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