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스킨케어의 명가 파라보(PARABO)사의 대표 어반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의 베스트 셀러이자 올리브영 립오일 인기 제품인 프렌치 립오일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세일 기간동안 파격적인 할인에 들어간다. 기존에 올리브영 립오일 1위 제품이었던 로즈힙은 물론 틴티드 립오일 2종(피오니, 카멜리아)도 새롭게 출시됨과 동시에 할인에 들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세일에서 만날 수 있는 쌍빠 프렌치 립오일 로즈힙은 매년 엄청난 판매량으로 올리브영 립오일 No.1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2017년~2019년 상반기 올리브영 립오일 부문 매출액 기준). 프렌치 립오일 로즈힙은 끈적임없이 가벼운 텍스처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풍부한 보습감을 주는 제품으로 쌍빠 제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은은한 프렌치 로즈향이 특징이다. 이번 올리브영 세일에서 프렌치 립오일 로즈힙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 립오일 1위 제품인 쌍빠 프렌치 립오일 로즈힙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쌍빠 프렌치 립오일 히비스커스는 작년 론칭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올해 모바일 뷰티 어플 '화해'의 립케어 부문 2019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신에게 바치는 꽃으로 잘 알려진 히비스커스가 메인 성분으로 히비스커스의 풍부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이 입술을 더욱 건강하게 지켜주며 각질 제거 효능이 뛰어난 피부르산 성분이 히비스커스 속에 함유되어 있어 순식간에 입술 각질과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9월 1일 출시되는 틴티드 립오일은 총 2종, 피오니와 카멜리아로 모두 립플럼퍼 기능을 한다. 피오니는 온열 플럼퍼로 입술에 자극없이 은은한 열감을 주어 자연스럽게 볼륨감있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여기에 따뜻한 코랄빛 컬러로 입술에 생기를 부여해준다. 카멜리아는 쿨링 플럼퍼로 탱글한 입술 연출은 물론 시원한 쿨링감이 프레쉬한 민트향과 함께 기분전환에 도움을 주고, 붉은 기운이 도는 핑크빛 컬러가 생기발랄함을 선사한다.

쌍빠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 투앤업의 김소은 매니저는 “환절기에 가장 먼저 건조해지는 입술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각질 및 보습 케어는 물론 끈적임없이 가벼운 텍스처로 유리알 광택을 선사하는 립오일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해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패키지에 제품력까지 더해져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쌍빠 프렌치 립오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쌍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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