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엠포엠 매거진]

뮤직프로듀서 배드보스가 유명 매거진 포엠 포엠의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배드보스는 표지모델은 물론 포엠포엠 줌인 인터뷰를 통해 그간 자신이 걸어온 뮤직프로듀서, 방송제작자, 엔터테인먼트 스토리, 인생 철학. 그리고 최근 디제이로서의 또 다른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포엠포엠 줌인은 독자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사회 인사나 문화예술인들을 상세하게 인터뷰를 해 매호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엠 포엠 줌인은 김중만, 이상봉, 최백호, 최불암, 김진명, 장사익, 도종환, 김갑수, 신성일, 재즈가수 말로, 전원책, 김한길, 안치환, 진중권, 김홍신, 하재봉 등 다양한 사회인사 및 문화예술인들을 인터뷰한 공신력있는 매거진이다. 배드보스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배다해,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을 했으며 현재는 폴포츠와 계약해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또 일본 에이벡스사의 소속 비버리(Beverly)와 일본 소니뮤직 남자 아이돌 그룹 유니오네,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 방과후 프린세스, 일본 쇼룸 프로젝트 우승자 다나카 아이와의 음반 작업을 진행한 글로벌 프로듀서이며 MBC+ 우리동네 펫밀리, YTN Life 군인들은 무슨책 읽어, 미스티의 몽퀸도전기, 재미앤소울 등 방송 제작자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배드보스는 드라마 OST 및 영화 음악제작, TV프로그램 제작, 해외아티스트 런칭 비즈니스및 방송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하는 글로벌 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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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