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정왕동에 으뜸50안경이 9월6일 신규 오픈한다.

부산하단점과 100호점과 101호점이 동시 오픈을 한다.

으뜸50안경은 100호점 돌파 기념으로 전국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1회용 특수클리너 1box를 전국지점 방문 구매고객들에게 모두 증정하며 그 외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으뜸50안경 시흥정왕점은 9월 이른 추석과 어울려서 100호점 돌파 이벤트와 신규오픈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100호점을 돌파하면서 “으뜸50안경” 이라는 브랜드의 소비자인식을 많이 바꿀 듯 하다. 단순한 우리동네 착한안경점의 개념이 아닌 전국적인 체인망을 갖추고 있는 신뢰도 있는 안경점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이미 안경테 안경렌즈 일회용콘택트렌즈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고 있다. 때문에 한번 방문한 고객들은 바로 방문한 매장이 단골이 되며, 다른지역으로 이사나 출장을 가게 되더라도 주변을 검색해서라도 으뜸50안경을 방문한다. 으뜸50안경은 홈페이지에 안경렌즈 일회용 콘택트렌즈가격을 공개한다. 그만큼 가격에서는 자신 있다는 얘기다.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국산 안경렌즈 중굴절(굴절률1.56) 4,000원, 수입누진 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1.50) 99,000원, 콘택트렌즈 최대62%, 안경테 썬글라스 최대90% 세일로 믿기지 않는 가격이다.

으뜸50안경 전 지점에서는 한시적 세일이 아닌 1년 365일 같은 가격에 판매를 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장 얇은 렌즈 국산 특초고굴절(굴절률1.74) 양면 비구면도 98,000원에 판매한다.

우리 동네에서 가장 가성비가 높은 안경점을 원하면 으뜸50안경 공식케릭터 “오공이”가 있는 “으뜸50안경”을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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