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호텔매트리스 에페다, 친환경 공정으로 완성한 명품매트리스…국내 시장 진출
5성급호텔매트리스 에페다, 친환경 공정으로 완성한 명품매트리스…국내 시장 진출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3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명품 매트리스 브랜드, 내수 시장 출사표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실제로 수면은 일상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렇지만 최근 업무 및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면서 ‘숙면의 중요성’을 향한 인식이 증대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이 숙면을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며 관련 산업이 성장함을 뜻하는 신조어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까지 등장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1929년부터 많은 이들의 숙면을 도와 온 유서 깊은 호텔매트리스 브랜드 ‘에페다(Epeda)’가 친환경 공정으로 완성한 자사의 ‘명품매트리스’를 우리나라에도 선보인다고 전하며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숙면의 중요성에 부응하고자 내수 시장 진출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명품매트리스 에페다매트리스는 피부에 친화적으로 인증된 제조공정을 따르는 친환경매트리스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품목들은 세계섬유안전(의류, 침구 및 가구) 및 사용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표준 마크인 OEKO-TEX® Standard 100 라벨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100가지 테스트를 거쳐야만 받을 수 있는 보증마크다.  

아울러 호텔매트리스 에페다매트리스는 부드러운 캐시미어, 실크, 울 등 천연 재료부터 린넨, 마섬유 등 식물성 천연재료를 사용해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확립하고 있다. 접착제 역시 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강도 접착제를 사용, 유해 물질이 없고 어떤 화학 물질도 생성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동물에게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함으로써 동물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프랑스 호텔침대 브랜드인 에페다는 코펠(COFEL) 그룹의 우수한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품목들을 선보이고 있다. 창립 이래 현재까지 브랜드 전문성을 공고화 함으로써 전 세계 호텔 업계에서 굳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페다는 아코르 호텔, 바리에르 그룹, 를레&샤토 등 글로벌 호텔 체인그룹과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며 5성급호텔침대의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2017년 기준 프랑스 호텔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매트리스 브랜드인 에페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자사 품목은 쾌적한 숙면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5성급호텔침대로 알려진 에페다매트리스는 Ecomobilier 등 친환경 가구 협회 회원 브랜드으로서 활발한 중고 가구 재활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6년 노르망디에 Criquebeuf 공장 준공 시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목표로 한 그르넬 환경법안(Grenelle Environnement 2012)를 준수하는 등 친환경매트리스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