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금융, 금융권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인강 오픈
해커스금융, 금융권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인강 오픈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28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급, 회계관리 2급 시험 일정이 9월 21일(토)에 예정된 가운데, 8월 29일(목)부터 시험 접수가 시작된다. 

이에, 전산세무회계 전 급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해커스금융이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을 개설했다. 해당 강좌는 재경관리사/회계관리 1급, 2급 수험생들을 위해 학습 자료와 수강료 환급 혜택까지 제공한다.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자격증을 취득 시, 100여 개 대학교에서 졸업시험 면제 또는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금융권 기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100여 개 공기업/기업 채용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은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에게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해준다. 또한, 해당 시험 불합격 시 다음 시험을 재도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수강 기간을 연장해준다.
 
추가로, ‘해커스 재경관리사·회계관리 합격보장 0원반’은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 재경관리사 강의 수강생들에게는 최신 기출경향을 반영한 적중 모의고사 2회분을 제공하며,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1급 강의 수강생 모두에게 연습문제 해설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출제 유형을 완벽하게 분석한 학습 자료와 교수님 1:1 질의/응답 서비스까지 제공받아 해당 강좌 수강생들은 단기간에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재무회계 전문가 김원종 교수, 세무회계 전문가 김하나 교수, 원가회계 전문가 김경태 교수 등 다양한 과목의 해커스금융 스타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세무회계 전문가 김하나 교수는 해커스금융 재경관리사 수강생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실제, 김원종, 김하나, 김경태 교수의 강의를 통해 재경관리사/회계관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모든 교수님 덕분에 3주 공부 후 합격했다. 김원종 교수님이 핵심을 잘 집어주셨고, 김하나 교수님은 친근하게 학습 내용을 잘 알려주셨다. 강경태 교수님은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빨리 되었다”, “시험 2주 전부터 모의고사/연습문제에 집중해서 공부했던 것이 매우 유효했던 것 같다. 실제 시험 볼 때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 문제를 풀 때마다 미소를 지었다”, “어려운 세무 내용이었는데, 김하나 교수님께서 최대한 풀어서 쉽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제 은행식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이해하는 게 좋았다”며 합격 후기를 전했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재경관리사와 회계관리 1급 강의뿐만 아니라, 전산회계 1급/전산회계 2급/전산세무 1급/전산세무 2급/무역영어/자산관리사/은행텔러/증권투자권유대행인/투자자산운용사/AT 자격시험(FAT, TAT)/신용분석사/회계자격증 등 다양한 금융 강의와 독학생을 위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참고로, 해커스금융의 제72회 AFPK 학생 부문 수석/차석 합격자 석권, AFPK 합격자 수 1위/합격률 1위와 CFP 합격자 수 1위/합격률 1위, 전산세무회계 전 급수 베스트셀러 1위, 김하나 교수 재경관리사 수강생 만족도 1위에 대한 근거는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금융은 한국 FPSB 공식 합격자 집계에서 AFPK 합격자 수 1위/합격률 1위, CFP 합격자 수 1위/합격률 1위를 기록하며 금융권 취업 준비생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