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운데다 최근 한일 간 정치적 외교적 갈등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는 등 어수선한 경제 상황에 돌입하면서 외식 창업 시장 역시 내일을 내다 보기 어려운 형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럴 때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창업을 고려할 시 가장 먼저 신경 쓰이는 부분이 과연 얼마를 투자해야 얼마만큼의 이윤, 즉 매출 상승을 통한 수익을 가져와 성공하느냐 일 것이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이른바 ‘저 비용 고 효율’ 전략은 결코 쉽지 않다.

소규모 창업에 최적화 돼 있으며 파격적인 혜택까지 선사하고 있는 고집스런 수작업 칼집 갈비 ‘갈비회관’을 주목해야 할 이유 이기도 하다.

‘갈비회관’은 27평 14개 테이블에서 월 매출 9,100만 원을 달성할 만큼 소규모 창업 시에도 고효율을 통한 성공 공식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물론 매장마다 상이할 순 있지만 그만큼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경기와 상권의 구애 받지 않고 작용한다는 방증이다.

심지어 B급 주거 상권 월세 200만 원 자리에서 폭발적 5회전이 이뤄진다는 사실은 이런 사실을 더욱 뒷받침 하고 있다. 이렇듯 ‘갈비회관’이 경기 불황에도 소규모 창업 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은 맛의 경쟁력과 판매노하우를 통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킨 결과다.

고집스런 수작업 칼집갈비, 숙성을 통해 육즙을 만드는 정성, 선별된 원육과 오랜 노하우가 쌓인 양념맛의 조화까지 맛에 있어서 ‘갈비회관’이 으뜸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이밖에 세트 메뉴 구성을 통해 테이블 단가가 높고 착화식 기계 사용 및 고기 손질이 필요 없는 원팩 공급으로 인건비 절감과 운영의 편의성이 증대된다는 점도 ‘갈비회관’ 성공의 원동력이다.

또 최근 ‘갈비회관’은 찾아가는 1대1 사업설명회 신청 시 로열티 평생면제를 비롯한 인테리어 비용 300만 원 지원(30평 이상), 오픈행사물류 100만 원 상당 지원, 가맹비 면제(선착순 차등혜택)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 속속 신규 매장 오픈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 모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창업 결심을 굳히고 신속한 사업설명회 신청이 이뤄져야 한다.

‘갈비회관’의 관계자는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외식 창업 시장의 분위기 속에 ‘갈비회관’은 브랜드 경쟁력을 극대화 시켜 소규모 창업에도 성공을 바라볼 수 있는 브랜드”라면서, “최근 찾아가는 1대1 사업설명회 신청을 통한 파격 혜택 이벤트도 실시하는 중인 만큼 불황의 시대 제대로 된 ‘저 비용 고 효율’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갈비회관’ 창업을 서두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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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