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이 어여쁜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한 정다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로 스무살이 됐다.
특히 과거 CF에서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바. 아역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잘 자란 예로 꼽히며, 미래가 더욱 주목되는 배우다.
최근에는 영화 '여중생A', SBS 드라마 '키스먼저할까요'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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